(출처=설리 SNS 캡처)
*설리, 뉴질랜드도 사로잡은 극강 미모...분홍색 치마에 순수미 발산
설리가 걸그룹 f(x) 탈퇴 선언한 가운데 과거 그녀가 뉴질랜드에서 찍은 사진이 화제다.
설리는 과거 자신의 SNS에 "여러분. 다음주부터 저희가 뉴질랜드에서 촬영한 '어메이징 에프엑스'가 매주 화요일 방송을 시작해요. 재미있게 봐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뉴질랜드의 에메랄드빛 바다 위에 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설리는 극강의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분홍색 치마는 어딘지 모르게 시골 처녀 같은 순수한 매력도 안겨준다.
설리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리 미모는 정말 최고” “설리 뉴질랜드마저 사로잡은 미모” “설리는 어떤 옷을 입어도 예쁘다” “설리 미모보니 최자가 부럽다” “설리 배우로도 성공하길”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설리, 뉴질랜드도 사로잡은 극강 미모...분홍색 치마에 순수미 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