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CJ E&M)
걸그룹 씨스타 멤버 소유가 8kg 감량 비법으로 자신만의 살인적인(?)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소유는 최근 온스타일 ‘겟잇뷰티’에서 한끼에 노른자 뺀 메추리알 4개와 우유 한 컵만 먹고 다이어트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날 한 달 만에 8kg을 감량했다고 밝힌 소유는 “미친 듯이 운동하고 미친 듯이 안 먹었다”며 “일어나서부터 잠들 때까지 핫요가, 웨이트 트레이닝, 유산소 운동, 안무연습, 러닝을 반복했다. 음식은 노른자 뺀 메추리알 4개와 우유 한 컵만 마셨다”고 말했다.
소유는 이어 “무리한 다이어트를 직접 해보니, 힘들어서 몸을 주체하지 못할 정도면 그건 운동이 아니라 몸을 망가뜨리는 일”이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