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현무 인스타그램
전현무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정상회담 새 멤버들과의 첫 녹화 그리고 첫 회식"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현무와 장위안, 타일러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의 뒷편으로 '비정상회담'에 새로 합류한 멤버들의 뒷모습이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신멤버, 어쩐지 훈남일듯" "비정상회담 신멤버, 대체 누구일까?" "비정상회담 신멤버 잘 보면 보일 것도 같은데" "비정상회담 신멤버 라인업 궁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비정상회담'은 다음달 7일 1주년을 맞아 프로그램 개편과 함께 줄리안 퀸타르트, 로빈 데이아나, 테라다 타쿠야, 수잔 샤키야, 벨랴코프 일리야, 블레어 윌리엄스 등 6명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