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우등생’의 공부법을 체험하는 여름 캠프 기숙학원 특강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전교 1등을 넘어서 전국 상위 1% 학생들이 경험한 공부비법을 전수하고 여름방학을 낭비 없이 알차게 보내며 체계적 공부 습관을 잡아주는 우공습300 체험캠프의 이야기다.
우공습300 캠프는 이과전문 교육그룹 펜타스 기숙학원과 매번 400여명의 학생을 가르쳐온 PT아일랜드 재학생 방학특강팀, 강남펜타스학원 그리고 셀탑독학재수 기숙학원의 운영진과 강사진들이 20여년의 교육경험을 모아 핵심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여름방학 캠프이다.
우공습300 캠프의 목표는 아이들이 목표와 꿈을 가지게 하면서 공부를 잘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에 재학 중인 대학생 멘토들이 아이들과 함께 공부하고 생활하면서 본인의 경험을 알려주고,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는 능력을 길러주며 부족한 학습의 도우미가 되어 충분한 효과로 이어지도록 한다.
우공습300 관계자는 “우공습300은 3주 동안 300시간동안 공부하며 우등생의 공부습관을 체험하는 목표로 진행되는 캠프다. 매년 전국 명문대와 전국의 의대 등에 합격생을 배출한 교육의 경험을 토대로 우등생들의 공부방법을 알게 하고, 배운 것을 습관이 될 수 있도록 돕고있다”라고 전했다.
여름방학 기숙캠프는 조금은 힘든 일정이 확실하다. 그러나 약간의 고통을 이겨내지 않고 그냥 쉽게 얻어지는 것은 없는 법이다. 썸머스쿨로 불리는 여름방학특강을 마치고 나면 아이들은 새로운 목표와 희망이 생기고 학습계획서 실천능력이 습관이 되어 자신감 넘치는 우등생으로 변할 것을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