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한 외국어 실력이 스펙으로 평가 받는 시대,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다고 손 꼽히는 외국어는 당연 영어일 것이다. 비단 스펙이 아니라 단순히 자기계발을 위해서도 영어회화를 공부하는 이들이 수없이 많다.
방학과 휴가가 있는 매년 여름은 영어공부에 대한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는 시기다. 취업준비생, 대학생 뿐아니라 취업에 성공한 직장인들도 영어회화에 대한 열정으로 학원을 다니고, 교재를 구입한다. 그러나 유명 학원, 스타강사를 찾더라도 결국은 처음 시작과 다르게 작심삼일로 끝나는 것이 대부분. 이렇듯 매일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효과적인 영어회화 공부법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지만 막상 끝까지 해내기는 어렵다.
이에 EBSlang은 스피킹 강의 패키지 ‘EBS스피킹목표달성(킹목달)’을 통해 학습자가 지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실제로 킹목달을 300일 간 수강한 수강생들의 평균 강의 완강률은 일반 인터넷 강의 평균 완강률의 3배에 이른다는 게 킹목달 조사를 통해 나타났다.
EBS킹목달 패키지는 학습 기간에 따라 100코스, 180코스, 365코스로 구성돼 있다. 킹목달365 코스의 경우 자신이 목표한 날까지 매일 공부하고 학습일기를 작성하면 추가로 장학금을 지원해 하루에 1천원씩, 수강료의 100%에 해당하는 현금 365,000원을 환급해준다. 킹목달 180 코스와 100코스는 수강기간 동안 학습일기를 작성할 때마다 500원씩 환급이 이뤄져 수강료의 50%까지 현금으로 환급이 가능하다.
이처럼 학습이 끝나는 날까지 수강생들이 영어회화 공부를 처음 시작했을 때의 자세를 잃지 않고 스스로 학습일기를 작성하며 중도에 포기하지 않도록 응원하는 것이다. 여기에 까다로운 EBS의 강사 선발과정을 거친 특급강사 8인이 9가지 컨셉의 강의를 통해 왕초보도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고 조금씩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는 시스템까지 구축했다.
EBS킹목달의 자체 조사결과에 따르면 수강 만족도가 98.6%로 집계될 정도로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킹목달 256기 수강생 최O용은 “매일 짧게라도 영어를 매일매일 접하다보니 머리 속에 있는 생각을 정리해 생활영어가 가능하게 됐어요~”라는 후기를 남겼으며, 킹목달 309기 수강생 김O은도 “킹목달은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적절한 동기부여와 함께 경제적인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어 더 공부가 잘돼요~ 영어면접도 문제없이 볼 수 있겠네요!”와 같이 긍정적인 후기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EBS킹목달은 영어회화 초보자도 ‘영어킹’으로 거듭나게 할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여름한정이벤트 BIG5’를 통해 △수강료 0원 △모바일 강의무료 △장학금 지원 △58%할인 △복습기간 제공 등 총 170만원 상당의 5가지 혜택으로 ‘힘’을 주고 있는 것. 킹목달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EBSlang홈페이지(www.ebslang.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