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형철 누구? 뉴욕시립대 출신, 연기 데뷔는 20대 중반에나
(사진=MBC 방송 캡처)
'라디오스타' 이형철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스펙에도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이형철은 1971년생으로 올해로 만 44세다. 이형철은 과거 방송에서도 간혹 언급했듯이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후 대학도 미국에서 나왔다. 이형철의 프로필에 따르면 그는 미국 뉴욕시립대를 졸업했다.
현재 중견 배우로 활동하는 이형철은 만 25세인 1996년 KBS 2TV 월화드라마 '신고합니다'에 장판교 소위 역할로 데뷔한다.
이후 조연급 역할을 도맡으며 자신의 연기 인생을 굳혀간다.
한편 이형철은 17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정보석-심현섭-장원영과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그는 방송에서 짧게 그의 미국 유학 시절에 대해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