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정글의법칙, 어두운 바다 속에서도 우월한 '볼륨감'

입력 2015-06-13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방송 캡쳐)

박한별이 정글의법칙에서 수중에서 우월한 몸매를 드러냈다.

12일 SBS에서 방송된 정글의법칙에서 박한별은 소라를 줍기 위해 바다 안으로 뛰어들었다. 박한별은 소라를 동전 줍듯이 쉽게 주워서 '원더한별'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날 박한별이 구한 소라는 3개다.

박한별은 내내 "재밌다"는 탄성을 질렀다.

박한별을 접한 네티즌은 "박한별, 세븐이 생각난다", "박한별, 몸매가 정말 좋다", "박한별, 해녀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425,000
    • +6.63%
    • 이더리움
    • 4,571,000
    • +2.88%
    • 비트코인 캐시
    • 627,500
    • +1.62%
    • 리플
    • 824
    • -1.2%
    • 솔라나
    • 306,100
    • +5.01%
    • 에이다
    • 828
    • -0.6%
    • 이오스
    • 781
    • -4.76%
    • 트론
    • 232
    • +1.31%
    • 스텔라루멘
    • 154
    • +0.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250
    • -0.3%
    • 체인링크
    • 20,100
    • -1.03%
    • 샌드박스
    • 409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