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정아-정창영, SNS 열애 증거…'CY'·'JA'라고 부르며 "잘자"

입력 2015-06-11 1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애프터스쿨 정아-정창영, SNS 열애 증거…'CY'·'JA'라고 부르며 "잘자"

(사진=정아 트위터, 정창영 인스타그램)

애프터스쿨 정아(32)가 5세 연하의 농구선수 정창영(27)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 둘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로를 뜻하는 이니셜을 남겨 눈길을 끈 바 있다.

두 사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로의 이니셜을 해시태그로 달아 열애설을 불러모았다.

실제 이 둘은 서로의 이니셜인 'CY'와 'JA'를 적어놓고 해시태그를 달아 놓으며 메시지를 주고 받았다. 현재 이 메시지들은 삭제됐거나 혹은 비공개로 전환됐지만, 온라인상에선 이미 캡처된 이미지가 떠돌고 있다.

정아는 정창영을 뜻하는 'CY'를 해시태그 해 놓으며 "잘자. 안녕. 히히"란 글을 남겼다. 정창영은 정아의 이니셜 'JA'를 해시태그 하고 "오랜만 집에 오니 편하네. TV시청. 쇼파"란 글을 올리기도 했다.

11일 정아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는 이날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좋은 마음을 갖고 있는 것은 맞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애프터스쿨 정아-정창영 열애설에 네티즌은 "애프터스쿨 정아-정창영 열애설, 대박이네" "애프터스쿨 정아-정창영 열애설, 잘 어울리네" "애프터스쿨 정아-정창영 열애설, 계속 오래 갔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흑백요리사', 단순한 '언더독 반란 스토리'라고? [이슈크래커]
  • 서울대병원 암센터 2층서 연기…600여 명 대피
  • “이번엔 반드시 재건축”…막판 동의율 확보 경쟁 ‘치열’ [막오른 1기 신도시 재건축①]
  • '최강야구' 문교원·유태웅·윤상혁·고대한·이용헌 "그냥 진짜 끝인 것 같아" 눈물
  • 삼성전자 ‘신저가’에 진화 나선 임원진…4달간 22명 자사주 매입
  • [종합] UAE, ‘중동 AI 메카’ 야망…“삼성·TSMC,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 논의”
  • 솔라나, 빅컷·싱가포르 훈풍에 일주일 새 12%↑…‘이더리움과 공존’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628,000
    • +0.67%
    • 이더리움
    • 3,565,000
    • +3.42%
    • 비트코인 캐시
    • 454,600
    • +0.15%
    • 리플
    • 784
    • -1.01%
    • 솔라나
    • 191,400
    • -0.83%
    • 에이다
    • 478
    • +2.14%
    • 이오스
    • 692
    • +0.73%
    • 트론
    • 205
    • +0.99%
    • 스텔라루멘
    • 12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150
    • +1.16%
    • 체인링크
    • 15,340
    • +3.44%
    • 샌드박스
    • 367
    • -1.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