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서현진 "과거 걸그룹으로 데뷔했다"…그룹 이름은?

입력 2015-06-10 0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택시에 출연한 서현진 황석정.(택시 방송화면 캡처)

'택시' 서현진이 자신의 데뷔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다.

9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최근 종영한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의 서현진, 황석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현진은 17살 때 걸그룹 ‘밀크’로 데뷔한 사실을 고백해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서현진은 "저는 가수였다. 밀크라고 여자 네 명이 있는 그룹이었다"라며 "당시 길거리 캐스팅이 붐이었다. 길거리 캐스팅이 됐다. 그땐 무용을 전공하고 있었다. 연습생으로 (회사에) 다니다가 데뷔를 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은 “택시 서현진 어쩐지 예쁘더라” “택시 서현진 걸그룹 어울린다” “택시 서현진 지금이 더 잘 된 듯” “택시 서현진 앞으로도 승승장구” “택시 서현진 남심 올킬” “택시 서현진 파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961,000
    • +3.95%
    • 이더리움
    • 4,614,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635,000
    • +2.5%
    • 리플
    • 999
    • +0.81%
    • 솔라나
    • 309,100
    • +2.22%
    • 에이다
    • 832
    • +1.22%
    • 이오스
    • 797
    • -1.12%
    • 트론
    • 253
    • -4.17%
    • 스텔라루멘
    • 180
    • +0.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450
    • +10.32%
    • 체인링크
    • 19,690
    • -1.84%
    • 샌드박스
    • 414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