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영어교육 절실, 미국 괌 방학 영어캠프에서 영어 실력 '껑충' 올리자

입력 2015-06-0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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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영어교육 절실, 미국 괌 방학 영어캠프에서 영어 실력 '껑충' 올리자

한국의 영어 사교육비는 2013년 기준 6조 3천억 원으로 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문제는 투자하는 비용과 시간만큼 영어 능력이 이상적으로 향상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전히 암기식 영어 교육이 만연해 있고, 문법 위주의 공부 방식과 정형화된 학습법, 테스트 통과용 영어공부 등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정규 영어교육과 사교육을 받은 많은 학생들이 외국인들을 만나면 여전히 꿀 먹은 벙어리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비일비재하게 발생한다.

전문가들은 "단순히 시험을 잘 보고, 테스트를 통과하기 위한 영어공부는 오래가지 못한다"며 "학생들에게는 지속 가능한 영어학습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을 만들어줘 아이들의 입이 트이게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많은 학부모들이 방학을 이용해 자녀들을 단기간이라도 영어권 나라에 보내 회화 중심의 학습법을 체험하도록 한다. 린든아카데미아는 미국 괌을 대표하는 영어캠프, 단기어학연수, 성인어학연수 등 전문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는 기관으로 학생들의 근본적인 영어실력 향상을 돕는다.

린든아카데미아는 괌에 본사를 개설한지 11년이 된 SAT 전문교육센터다. 현재 미국 괌 영어캠프, 미국 괌 단기연수, 초단기캠프, 성인연수, 국제교류사업, SAT, ESL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어캠프의 경우 단일 프로그램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학생과 강사, 안전관리인을 보유하고 있다. 아름다운 자연과 뛰어난 교육환경, 안전한 치안 등의 장점을 갖추고 있는 괌에서 입이 트이는 영어학습을 체득할 수 있는 것.

현재 린든아카데미아는 오는 7월 26일부터 4주간 진행되는 괌 방학 영어캠프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유치원생부터 중학교 3학년(유치원생 가능)까지 참여할 수 있고, 아이만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엄마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중 선택이 가능하며 리조트 및 호텔에서 생활할 수 있는 다양한 구성을 갖추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명문사립학교 정규수업에 참여할 수 있고, ESL 수업, 원어민 레포츠 강사 전문 레슨, 야외 액티비티 활동, 다채로운 주말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명문사립학교 스쿨링은 현지학생 20명에 한국학생 2명으로 구성돼 학교생활을 하게 된다. 학생들은 영어권 문화 및 언어 습득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원어민 방과후 ESL 수업을 통해서는 현지 친구들과의 원활한 교류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최고급 숙박지, 렌터카, 여행자 보험, 식사 및 픽업 서비스 등을 통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다. ]

영어실력을 더 높이기 원하는 대상을 위해 영어캠프 4주 기간이 끝난 이후에 단기어학연수 1~2개월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고 미리 ESTA만 발급하면 모든 준비가 끝난다.

린든아카데미아는 최근에 참여율이 높은 경상도 지역의 고객을 위해 부산지사를 개설하였고 9월에는 서울과 부산, 대전, 광주 등에서 다가오는 겨울방학 영어캠프 설명회를 개최해 현장에서 질문과 답변을 통해 그 동안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린든아카데미아 오요탁 지사장은 "당사가 제공하는 영어캠프는 최고의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괌에서 최상의 환경에서 영어교육 및 현지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돼 학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며 "영어캠프와 더불어 미국 괌 단기연수 1~2개월을 병행하면 교육효과가 배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린든아카데미아 영어캠프는 현재 엄마와 함께 프로그램의 콘도 E타입이 마감되어 콘도 B타입의 신청을 받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lindenakademi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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