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방송화면 캡처)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주상욱, 전광렬 재판 증인에 이문식 결정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주상욱이 전광렬의 재판 증인에 이문식을 세운다.
3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복면검사(극본 최진원ㆍ연출 전산 김용수)’ 5회에서 대철(주상욱)의 눈앞에서 투신한 이장권(박정학)은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에 실려 간다.
이날 수목드라마 ‘복면검사’에서 대철은 이장권이 깨어나기만을 기다린다. 그 사이 조상택(전광렬)의 살인 교사를 입증할 다른 증인을 찾는 리나(황선희)에게 민희(김선아)는 죽은 박도필의 운전기사 호식(이문식)이 있다고 말한다. 대철은 호식을 조상택 재판 증인으로 세운다,
한편 지난달 28일 방송된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4회는 6.1%(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주상욱, 전광렬 재판 증인에 이문식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