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7월 6일 컴백, ‘유라’ 하의 실종 섹시 화보… 5억짜리 다리 ‘대박’

입력 2015-06-0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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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사진=걸스데이 공식SNS)

걸스데이가 오는 7월 6일 컴백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서 걸스데이 멤버 유라의 섹시 화보가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1월 2일 걸스데이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컴백을 알리며 라는 글과 함께 걸스데이 멤버 유라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빨간 립스틱을 바른 채 검은색 시스루 수영복을 입고 도발적인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평소 남다른 각선미를 가지고 있던 유라는 5억원 짜리 다리 보험에 든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전하기도 했다.

걸스데이 7월 6일 컴백 소식에 네티즌은 “걸스데이 7월 6일 컴백, 유라 다리 대박”,“걸스데이 7월 6일 컴백, 벌써 기대된다”, “걸스데이 7월 6일 컴백, 유라 다리 5억?”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7월 6일 쇼케이스를 갖고 공식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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