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스완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화이트 스완’ 이특이 성형수술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특과 이승연은 1일 JTBC ‘화이트 스완’ 첫 회에서 MC로 나섰다.
이날 ‘화이트 스완’ 방송분에서 이특은 “나이가 들수록 미소년 이미지가 되고 싶다. 턱 선은 좀 더 부드럽게, 코 끝도 뾰족하게, 눈은 더 똘망똘망하게 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성형외과에서 상담 받은 적이 있는데 원장 선생님은 ‘성형은 리모델링이지 재건축이 아니다. 본인 개성대로 살라’고 조언을 해줬다”고 말했다.
2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가 유료방송가구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화이트 스완’ 첫회는 시청률 1.05%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