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vs 클라라, 36-23-37 누가 더 '몸짱' 몸매일까?

입력 2015-05-30 14:02 수정 2015-05-3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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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로 부각된 스타들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예정화-클라라의 '몸짱' 몸매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예정화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 등을 공개했다. 시청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자신의 매력적인 몸매를 드러내 화제가 됐다.

예정화는 170cm, 48kg로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고 토로한 바 있다. 예정화는 많이 먹어도 1kg정도의 차이를 보이며, 먹은 직후 운동을 하기 때문에 살이 찌지 않는다고 말했다. 특히, 허리 살이 없어서 옆구리가 날렵해보인다고 언급한 바 있다.

예정화는 36-23-37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대중도 이런 예정화의 몸매를 비정상적이라고 말할 정도로, 그는 몸매 관리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

예정화가 화제가 되면서 비키니 수영복, 남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 피트니스 사진, 요트 사진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클라라도 시구 때 보여준 밀착 유니폼이 화제가 됐다.

클라라는 지난해 12월 18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시구 덕분에 인생이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는 "지금의 나를 있게 한 건 레깅스 시구다. 레깅스 시구 이후 수익이 거의 10배 가까이 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시구를 하라는 연락을 3일 전에 받았다. 사실 누군가의 대타였다. 하지만 기회라고 생각하고 무조건 한다고 했다.“건강미 있는 모습을 어필하고 싶어 3일 동안 하체 운동도 열심히 하고 레깅스도 선택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클라라는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들이 부각됐다. 클라라는 몸매가 부각되는 사진을 다수 올렸고, 섹시한 아이콘으로 떠오르면서 화제가 됐다.

예정화는 최근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하차했다. 그는 미식축구월드컵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로 활동중이며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클라라는 영화 '리큐에게 물어봐''클로젯''워킹걸' 등에 출연했고, '무작정 패밀리 시즌3''패션왕 코리아2' 등 방송에도 이름을 알렸다. 최근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관련 문제로 소송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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