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가면’ 연정훈 “가난한 수애, 죽어야 돼 반드시” 의미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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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수목드라마 ‘가면’ 연정훈이 가난한 수애를 두고 의미심장한 한 마디를 남겼다.

28일 SBS 수목드라마 ‘가면’ 2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민석훈(연정훈)은 뇌사에 빠진 은하(수애)의 도플갱어인 변지숙(수애)를 찾아 재벌가와 결혼을 제안했다.

이어 민석훈은 제안을 거절한 변지숙을 향해 “변지숙은 죽어야 돼. 반드시”라며 속내를 드러낸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향후 전개에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