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클라운-크러쉬-칸토 등 힙합 3인방, 에디킴 공연 게스트로 출격

입력 2015-05-27 15: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수 에디킴의 단독 콘서트 ‘렛츠 싱싱싱(Let’s sing sing sing)’에 대세 힙합 뮤지션 매드클라운, 크러쉬, 칸토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매드클라운, 크러쉬, 칸토는 오는 29~30일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언더스테이지(UNDERSTAGE)에서 개최되는 에디킴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 ‘렛츠 싱싱싱’에 특별 게스트로 참석한다.

매드클라운, 크러쉬, 칸토의 출연은 에디킴의 러브콜로 성사됐다.

에디킴의 소속사 미스틱89에 따르면 평소 힙합 음악을 즐겨 듣는 에디킴이 콘서트를 앞두고 평소 좋아하는 힙합 아티스트인 매드클라운, 크러쉬, 칸토에게 출연 요청을 했고, 이에 세 뮤지션 역시 흔쾌히 출연을 약속했다.

콘서트 ‘렛츠 싱싱싱’에서는 ‘너 사용법’, ‘마이 러브(My Love)’, ‘달링(Darling)’, ‘밀당의 고수’, ‘투 이어스 어파트(2 Years Apart)’ 등 감성을 자극하는 에디킴의 로맨틱한 무대와 함께,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에디킴의 새로운 모습들이 공개될 것으로 전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4년 자신의 첫 공연인 ‘투 이어스 어파트’, 같은 해 ‘헬로 썸머’에 이은 세 번째 단독 공연으로 지치지 않는 에디킴의 음악 열정을 엿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어둠의 코시’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으로 향하는 매직넘버는? [해시태그]
  • 경영권 분쟁에 신난 투자자들…언제까지 웃을 수 있을까
  • Z세대의 말하기 문화, 사회적 유산일까 문제일까②[Z탐사대]
  • 와신상담 노리는 삼성…퀄컴, 스냅드래곤8 4세대 생산 누구에게?
  • 고려아연-영풍, 치닫는 갈등…이번엔 '이사회 기능' 놓고 여론전
  • “비싼 곳만 더 비싸졌다”…서울 아파트값, 도봉 7만 원 오를 때 서초 1.6억 급등
  • ‘당국 약발 먹혔나’ 9월 가계 빚 '주춤'… 10월 금리인하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135,000
    • -0.4%
    • 이더리움
    • 3,450,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455,300
    • -0.61%
    • 리플
    • 789
    • -2.11%
    • 솔라나
    • 193,100
    • -2.52%
    • 에이다
    • 466
    • -2.1%
    • 이오스
    • 688
    • -1.57%
    • 트론
    • 203
    • -0.49%
    • 스텔라루멘
    • 129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650
    • -2.27%
    • 체인링크
    • 14,800
    • -2.44%
    • 샌드박스
    • 369
    • -4.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