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출연진들.(JTBC 비정상회담)
SM엔터테인먼트 5인조 남성그룹 샤이니 멤버들의 다국어 능력이 화제다.
2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샤이니의 민호와 온유가 출연해 ‘리더의 조건’을 주제로 G12와 토론을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민호와 온유는 해외 공연으로 다져진 다양한 국가의 언어 구사력을 선보여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일본어, 중국어를 비롯해 5개 국가의 언어를 거의 완벽한 수준으로 구사했고, 이를 듣던 해당 국가 출연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네티즌은 “‘비정상회담’ 샤이니 완전 엄친아” “‘비정상회담’ 이런 측면에서 아이돌 섭외 잘한 듯” “‘비정상회담’ 앞으로도 글로벌한 아이돌 섭외하면 반응 좋을듯” “‘비정상회담’ 흥해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