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제공
‘무한도전’ 멤버들이 제작진과 함께 10주년 기념 포상 휴가를 떠났다.
18일 오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 등 여섯 멤버와 제작진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이번 ‘무한도전’의 포상 휴가는 제작진이 공개한 ‘무한도전’ 10주년 5대 기획 중 하나였다. 특히 이번 여행에는 최근 ‘무한도전’에 합류한 광희까지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제작진은 24일까지 일주일 동안 태국에서 휴가를 보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