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전효성, 1년 만에 솔로로 방송 컴백…"반해버리겠다"
▲전효성(사진=이투데이 DB)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1년 만에 솔로로 방송에 컴백한다.
7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전효성이 '반해' 무대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전효성의 솔로앨범 '판타지아'는 '반해'를 비롯해 '날 보러와요', '택시 드라이버'(Taxi Driver) 등을 담고 이 있다. 이날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전효성은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들어간다.
이외에도 '엠카운트다운'에는 최근 3년만에 완전체로 컴백해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는 빅뱅이 출연해 신곡 '배배'와 '루저'의 무대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이날 방송에서는 장현승의 신곡을 음원 발매에 하루 앞서 만나볼 수 있다. 래퍼 기리보이와 호흡을 맞춘 '니가 처음이야'는 펑키한 사운드와 현란한 트랩 비트가 귓가를 사로잡는 힙합 댄스곡. 장현승만의 솔직, 대담한 매력이 극대화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엠카운트다운' 전효성 컴백 소식에 네티즌은 "'엠카운트다운' 전효성 컴백, '반해'로 얼마나 멋진 무대 선보일까" "'엠카운트다운' 전효성 컴백, 진짜 멋있겠다" "'엠카운트다운' 전효성 컴백, 장현승과 빅뱅의 무대도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