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설렁탕 집이 주목을 받고 있다.
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요미식회’에서는 ‘문 닫기 전 가야 할 설렁탕 가게’가 소개됐다.
이날 첫 번째로 소개된 설렁탕 집은 서울시 도봉구 도봉동에 위치한 무수옥으로 1940년대에 시작해 3대째 운영되고 있는 설렁탕 가게다. 무수옥은 정육점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낮에는 설렁탕과 육회 비빔밥을 저녁에는 생등심이 인기다.
게스트로 출연한 도희는 “씹느라 바쁘고 푸짐하고 맛있다. 고기 씹느라 면 씹느라 밥 씹느라 바쁘다”고 맛을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