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선임된 미국의 스키 여제 린지 본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한편 미국의 스키 여제 린지 본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선임된 미국의 스키 여제 린지 본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한편 미국의 스키 여제 린지 본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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