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피부관리에 기초가 되는 '크림'의 경우 피부에 가장 직접적으로 작용하고,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타입을 바로 알고 이에 맞는 기능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관련해, 모든 여성은 누군가의 뮤즈(Muse)가 될 수 있다는 믿음(Vera)을 가진 코스메틱 브랜드 ‘뮤즈베라(MUSEVERA)’는 자신의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크림 제품 3종을 출시해 각광을 받고 있다.
뮤즈베라의 3종 크림은 '두근두근 크림', '나긋나긋 크림', '토닥토닥크림’으로 구성돼 있다.
나긋나긋 크림은 우유 단백질 추출물과 꿀 추출물, 하이드롤라이즈콜라겐 등이 함유된 제품으로, 유분과 수분이 모두 부족한 여성들을 위해 고안된 제품이다. 또, 두근두근 크림은 히비커스꽃 추출물, 화이트플라워컴플렉스, 벚꽃 추출물이 함유돼 적정량의 유분과 풍부한 수분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제품이다. 푹 잔 듯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어 소개팅과 같은 중요한 일정을 앞둔 여성들에게 좋은 아이템이다.
마지막으로, 토닥토닥 크림은 알로에베라잎 추출물, 티트리추출출, 선인장 꽃 추출물과 같은 피부 진정과 회복에 탁월한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져 속은 건조하지만 겉은 번들거리는 사람들의 보이지 않는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기존의 코스메틱 브랜드들이 기능과 성분을 중시하는 반면, 뮤즈베라는 자신의 피부 타입을 파악할 수 있는 '뮤즈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을 추천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뮤즈베라의 관계자는 "미니 뷰티BM이 된 뮤즈들이 직접 테스트를 하고, 이들의 의견을 반영 및 개선하여 여성들의 피부 고민을 해소하는 과정이 고객들로부터 사랑 받는 비결인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부분의 화장품들은 80% 이상이 정제수로 만들어지는 반면, 뮤즈베라에서는 정제수 대신 본연의 원료에서 추출한 성분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피부에 저해되는 향료와 색소 대신 은은한 에센셜 오일을 사용함으로써 무향료, 무색소 원칙을 고수하고 있어,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크림 선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뮤즈베라의 3종 크림은 입점이 까다로운 소셜커머스 런칭에 성공, 이를 기념해 뷰티와 뮤직을 콜라보레이션한 미니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열어 경품 이벤트를 마련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또한 오는 7일 ‘설렘(뮤즈베라의 첫 번째 이야기)’의 음원을 공개해 뷰티와 뮤직이 함께하는 차별화된 마케팅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뮤즈베라 3종 크림 제품은 오는 30일부터 쿠팡, 위메프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신의 피부에 맞는 크림을 알아보는 '뮤즈 테스트'와 뮤즈베라 크림 3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usever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페이스북(www.facebook.com/hellomusevera)과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는 경품 이벤트와 같은 다양한 소식을 만나볼 수 있다. 별도의 문의사항은 카카오친구(@musevera)로 문의하면 바로 답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