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는 26일 영종도 BMW 도 센터에서 8개 공식 딜러사의 애프터 세일즈(AS) 부문 직원과 가족들을 초청해 ‘유나이티드 AS 원’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제공= BMW코리아)
BMW코리아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 BMW와 MINI 딜러사의 AS부문 임직원과 가족 1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임직원 가족들은 트랙 주행과 오프로드 동승 체험, 주니어 캠퍼스, 키즈드라이빙스쿨, 투어 등 드라이빙 센터의 프로그램 경험했다. 이와 함께 협동 스포츠 게임, 딜러사 별 대항 게임 등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는 “AS는 자동차는 물론 고객 마음까지 헤아리며 고객 만족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며 “향후 성공적인 20년을 위해서 딜러 서비스 네트워크의 직원들이 더욱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BMW는 주요 AS 성과지표들을 바탕으로 지난해 한 해 동안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점의 AS 직원 56명을 대상으로 가족 동반 제주도 인센티브 여행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