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2부 개편 첫방송, 스튜디오 등장 손님에 MC들 화들짝

입력 2015-04-17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JTBC )

‘마녀사냥’이 새롭게 단장한 2부를 시청자 앞에 선보인다.

17일 방송되는 JTBC ‘마녀사냥’에는 4월 봄 개편을 맞아 2부 코너의 전반적인 변화가 드러난다. 세트와 기본 콘셉트를 바꾸고 곽정은, 한혜진, 홍석천 등 패널도 하차했다.

이어 연애 관련 고민으로 힘들어하는 실제 사연의 주인공들이 이 자리를 채우는 형식으로 2부를 꾸몄다. 그동안 ‘그린라이트를 켜줘’를 진행하며 사연의 주인공들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던 MC 및 시청자들의 갈증을 해소시켜주기 위한 기획이다.

2부 첫 녹화 당시 스튜디오에 출연한 사연의 주인공은 현재 좋아하는 상대와의 연애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그동안 주고받았던 문자 메시지까지 공개했다. 이에 MC들은 친한 친구처럼 함께 고민하며 상대방에게 어필할 수 있는 방법 및 상황에 적합한 메시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직접 스튜디오에서 상대방에게 메시지를 보내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918,000
    • +9.95%
    • 이더리움
    • 4,618,000
    • +5.53%
    • 비트코인 캐시
    • 626,500
    • +3.55%
    • 리플
    • 855
    • +4.52%
    • 솔라나
    • 304,100
    • +6.48%
    • 에이다
    • 838
    • +1.7%
    • 이오스
    • 779
    • -5%
    • 트론
    • 233
    • +2.19%
    • 스텔라루멘
    • 155
    • +2.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250
    • +4.93%
    • 체인링크
    • 20,440
    • +3.28%
    • 샌드박스
    • 415
    • +3.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