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주가가 합병 효과로 인해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강세다.
14일 오전 9시 44분 현재 삼양사는 전일보다 1만 200원(10.70%) 오른 10만 5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초반 10만 8500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심은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아셉시스와의 협상 과정과 관련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 심사를 통과하면서 하반기에 합병절차가 마무리 될 것”이라며 “합병효과 고려시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기존 추정치 대비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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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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