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볼 투나잇' 김선신 아나운서 누구? 나이 29세의 신흥 '야구 여신'
(사진=김선신 아나운서 SNS)
새로운 '야구 여신'으로 떠오른 김선신 아나운서가 화제다.
1987년생인 김선신 아나운서는 올해 나이가 29세다. 대전외국어고등학교와 경인대학교 초등교육과를 졸업했는데 특히 대학 재학시절 '경인교대 김태희'라 불릴 만큼 미모가 출중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현재 MBC스포츠플러스 소속으로 '베이스볼 투나잇' 진행을 맡고 있다. 안정적인 진행능력과 수려한 미모,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신흥 '야구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김선신 아나운서와 배지현 아나운서가 함께 진행하는 '베이스볼 투나잇'은 프로야구 경기종료 직후 MBC 스포츠플러스를 통해 방송된다.
한편, 김선신 아나운서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야구시즌인데 야구를 즐기지 않는 자! 직무유기입니다. 얼른 오세요. 오늘 밤 야구가 끝나고 '베이스볼 투나잇'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선신 아나운서는 하늘색 재킷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빼어난 미모와 목에 두른 스카프가 인상적이다.
'베이스볼 투나잇' 김선신 아나운서 누구? 나이 29세의 신흥 '야구 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