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사진=뉴시스)
홍지민이 딸을 출산했다.
홍지민이 지난 4일 몸무게 3.93kg의 딸 도로시(태명)를 낳은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홍지민과 남편 도성수는 결혼 9년 만에 첫 자녀를 갖게 돼 당시 크게 기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홍지민은 KBS 1TV ‘엄마의 탄생’을 통해 다양한 태교 방법부터 알찬 출산 준비를 선보인 바 있다. 홍지민 부부와 도로시의 첫 만남 역시 ‘엄마의 탄생’을 통해 공개될 계획이다.
홍지민이 딸을 출산했다.
홍지민이 지난 4일 몸무게 3.93kg의 딸 도로시(태명)를 낳은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홍지민과 남편 도성수는 결혼 9년 만에 첫 자녀를 갖게 돼 당시 크게 기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홍지민은 KBS 1TV ‘엄마의 탄생’을 통해 다양한 태교 방법부터 알찬 출산 준비를 선보인 바 있다. 홍지민 부부와 도로시의 첫 만남 역시 ‘엄마의 탄생’을 통해 공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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