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수빈 걸그룹 최초'
달샤벳 수빈이 걸그룹 최초로 미니앨범의 프로듀서를 맡은 사실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다.
달샤벳 수빈은 6일 0시 달샤벳 트위터, 페이스북 등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15일 공개될 예정인 미니앨범 '조커 이즈 얼라이브(JOKER IS ALIVE)'의 트랙 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는 달샤벳이 1년 3개월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총 5곡이 수록됐고 수빈은 이번 미니앨범에 수록된 5곡에 전부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그간 걸그룹 멤버들이 부분적으로 곡에 참여한 적은 있지만 수빈처럼 수록곡 전부에 참여한 것은 최초다.
이에 수빈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도 이번 미니앨범에 대한 깨알 홍보에 나선 모습이다. 수빈은 5일 트위터를 통해 셀카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수빈은 "오랜만이죠. 그간 생존신고 못해서 미안해요"라고 밝히며 "그래두 1년 3개월동안 열심히 준비하고 만든 이번 달샤벳앨범!!좀만 더 기다줄수있죠!? 빨리 보고싶다"라고 덧붙이며 컴백을 예고했다"
또 한 장의 사진에서는 '조커'라는 글씨가 새겨진 입술 모양을 셀카 사진에 합성해 새로운 앨범에 대한 홍보도 잊지 않았다. 한편 달샤벳 수빈의 트위터를 접한 네티즌은 "달샤벳 수빈 걸그룹 최초, 안 본 사이 미모도 폭발이네" "달샤벳 수빈 걸그룹 최초, 완전 여성스러워진 듯" "달샤벳 수빈 걸그룹 최초, 얼굴 사진인데도 엄청 섹시하네" "달샤벳 수빈 걸그룹 최초, 1년 3개월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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