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승옥 인스타그램
유승옥이 온스타일 '더 바디쇼'의 보조MC로 출연한다.
3일 열린 온스타일 '더 바디쇼' 제작발표회에 유승옥은 최여진, 레이디 제인과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승옥이 보조 MC를 맡은 온스타일 '더 바디쇼'는 국내 최초 스타일리시 바디 프로그램이다.
이 자리에서 유승옥은 자신의 콤플렉스에 대해 다리를 꼽았다. 유승옥은 "날씬한 다리를 가진 적이 없다"면서 "언니들이 쭉쭉 곧게 뻗은 다리가 부럽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유승옥은 가는 허리와 터질 듯한 볼륨감 몸매 소유자로 많은 남성을 홀리고 있다.
올해 초 유승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살이 올라서 한국 도착하자마자 운동하러. 피곤피곤 짱피곤"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승옥은 가는 허리와 아찔한 볼륨감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최근 유승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은 즐거워 왕파워 기립근 장착중 으악 허리가 너므너므아프다 지방아 우리 이제 빠이빠이하자 얼른 도망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승옥은 잘록한 허리와 탄력적인 엉덩이를 공개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S라인이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