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식품영양 상담회] 불고기브라더스, 합리적 가격으로 프리미엄 한우를 품격있게

입력 2015-04-01 14: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불고기브라더스)
최근 한국갤럽이 조사한 ‘음식에 대한 인식 조사’에 따르면 평소 가족 외식으로 선호하는 식당으로 ‘고깃집’을 응답한 고객이 57.6%에 달한다. 또한 가격을 고려하지 않고 한국 음식을 먹는다면 한우를 먹겠다고 40.8%가 답해 한국인의 유별한 ‘한우’ 사랑을 보여줬다. 이처럼 우리나라 사람들은 고기, 그 중에서도 한우를 가장 선호한다.

그러나 ‘한우’는 가격이 높은 메뉴라는 인식이 자리잡고 있어 사람들이 선뜻 한우를 즐길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한식 패밀리레스토랑 브랜드인 불고기브라더스는선별된 1+등급의 한우 등심을 품격 높은 서비스,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대표 등심 전문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선별된 1+ 소고기를 21일간 저온(Ice aging) 숙성= 불고기브라더스는 국내 유명 산지로부터 1+ 등급의 소고기를 선별해 받는다. 불고기브라더스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부위는 채끝등심. 소를 잡았을 때 3%도 나오지 않는 부위로 채끝등심은 지방이 적고 살코기가 많아 안심과 함께 가장 연한 부위로 취급되며 고기의 결도 부드럽고 마블링이 골고루 퍼져 있어 풍부한 육즙과 마블링의 향미를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또한 3주간 저온에서 숙성해 고기의 풍미를 올리고, 육질을 더욱 더 부드럽게하여 소고기의 고소한 향미가 어우러지는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특별한 굽기 비법, 철판 구이와 1:1 전담 서비스= 고기의 맛과 질만큼 중요한 것이 고기를 굽는 방법이다. 불고기브라더스에서는전문적인 교육을받은 서버들이 1대 1로 테이블을 전담해 고기를 직접 굽는다.

잘 달궈진 철판 위에 A급 우지방을 살짝 두른뒤 등심을 구우면, 등심의 겉면이 브라운 코팅되어 겉은 바삭 하게, 안은 육즙이 꽉차고 부드럽게 익는다. 때문에 씹는 식감이 좋아 지고, 향미도 증가되어 최상의 등심을 즐길 수 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와인콜키지프리(Corkage Free)= 불고기브라더스는은은한 조도와 전통미를 살린 그림액자, 세련된 매장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연인과 다정하게 시간을 보내고, 가족과 친구, 직장 동료와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매장 안에 있으면 더욱 편안하고 고급스런 느낌까지 즐길 수 있고, 외국인과 함께 방문하거나 손님을 대접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분위기를 제공한다. 여기에 가지고 온 와인까지 무료로 서빙하여, 더욱 부담없이 회식이나 가족 모임을 즐길 수가 있다.

이처럼 불고기브라더스는 맛과 서비스, 분위기면에서 다른 식당과는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하면서도 가격까지 파격적으로 낮춰, 한우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부담없이 그 맛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4월 한달간 식사권 50% 할인 증정= 불고기브라더스는홈페이지와 페이스북에서는 추첨을 통하여 매주 5명에게 회식 식사권 50% 할인티켓을 증정(1인 50만원 한도)하는 이벤트를 4월 한달 동안 진행 한다. 한우 채끝등심 가격은 1인분(150g)에 2만6900원이다.

불고기브라더스 관계자는 “최상의 맛과 질, 합리적인 가격, 친근한 밀착 서비스와 품격있는 분위기를 즐기며 다가오는 봄처럼 따뜻한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544,000
    • -0.64%
    • 이더리움
    • 4,504,000
    • -6.36%
    • 비트코인 캐시
    • 587,500
    • -8.35%
    • 리플
    • 942
    • +1.62%
    • 솔라나
    • 294,400
    • -4.82%
    • 에이다
    • 759
    • -12.46%
    • 이오스
    • 766
    • -6.13%
    • 트론
    • 251
    • +5.91%
    • 스텔라루멘
    • 177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77,500
    • -10.56%
    • 체인링크
    • 18,980
    • -9.62%
    • 샌드박스
    • 397
    • -9.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