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배우 박지빈(20)의 입대가 확정된 가운데 디자이너 최범석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최범석은 최근 자신의 SNS에 박지빈의 사진을 올린 뒤 "지빈이 너무 멋지게 컸음. 남자냄새. 군대 간대"라고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빈은 아역티를 완전히 벗고 남자의 향기를 풍기고 있다.
이날 한 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박지빈이 오는 5월 친누나의 결혼식이 끝난 뒤 국방의 의무를 하러 떠난다"고 밝혔다.
배우 박지빈(20)의 입대가 확정된 가운데 디자이너 최범석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최범석은 최근 자신의 SNS에 박지빈의 사진을 올린 뒤 "지빈이 너무 멋지게 컸음. 남자냄새. 군대 간대"라고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빈은 아역티를 완전히 벗고 남자의 향기를 풍기고 있다.
이날 한 매체는 연예관계자의 말을 빌려 "박지빈이 오는 5월 친누나의 결혼식이 끝난 뒤 국방의 의무를 하러 떠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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