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수지 열애설에 닮은꼴도 화제…"이목구비가 정말 똑같은데?"
(송한희 인스타그램)
배우 이민호와 미쓰에이 수지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수지와 닮은꼴 여고생이 새삼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수지를 닮은 한 여고생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여고생은 수지라고 해도 믿겨질 만큼 닮은 이목구비를 갖고 있다.
이 여고생은 데뷔한 그룹 지난 2012년 데뷔한 '리틀즈'에 속한 송한희 양이다.
1999년생인 송한희 양은 SBS 드라마 '대풍수' OST '꽃'으로 데뷔했다.
한편 디스패치는 23일 이민호와 수지가 2개월째 열애 중이라며 이들의 해외 데이트 현장을 보도했다. 특히 디스패치는 이민호 수지의 열애설과 함께 둘이 함께 있는 사진을 실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이민호와 수지는 심야에 나란히 걷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민호 수지 열애설 소식에 네티즌은 "잘 어울리는 커플이네" "이민호 수지 열애설, 수지 닮은 꼴 진짜 닮았네" "이민호 수지 열애설, 런던, 파리, 유럽에서 데이트 즐기는 세계적인 스타구먼. 호텔까지 간 건 좀 파격적인듯"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