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퍼슨 퇴출, 제퍼슨 퇴출 사진
(사진=연합뉴스)
프로농구 창원 LG가 애국가 연주 때 몸을 풀어 논란을 빚은 데이본 제퍼슨(29·198㎝)에게 최고 수준의 자체 징계인 '퇴출' 조치를 내렸다. LG는 제퍼슨에게 퇴출 명령을 내렸다고 20일 밝혔다. 제퍼슨은 18일 울산 모비스와의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 앞서 국민의례 때 몸을 풀어 논란을 빚었다. 사진은 제퍼슨이 '애국가 몸풀기'를 하는 장면이 잡힌 중계화면.
△ 제퍼슨 퇴출, 제퍼슨 퇴출 사진
프로농구 창원 LG가 애국가 연주 때 몸을 풀어 논란을 빚은 데이본 제퍼슨(29·198㎝)에게 최고 수준의 자체 징계인 '퇴출' 조치를 내렸다. LG는 제퍼슨에게 퇴출 명령을 내렸다고 20일 밝혔다. 제퍼슨은 18일 울산 모비스와의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 앞서 국민의례 때 몸을 풀어 논란을 빚었다. 사진은 제퍼슨이 '애국가 몸풀기'를 하는 장면이 잡힌 중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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