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페티스-도스 안요스 막강 대결

입력 2015-03-15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UFC)

UFC에서 페티스와 도스 안요스 막강 대결이 펼쳐진다.

15일 UFC는 앤서니 페티스와 하파엘 도스 안요스가 대결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들은 미국 텍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 센터에서 페티스와 UFC 185 라이트급 매치를 가진다.

페티스는 2010년 WFC 라이트급 챔피언, 2013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이다. 이에 맞서는 도스 안요스는 아직 챔피언에 오른 이력은 없다.

도스 안요스는 지난해 12월 10일(현지 시간) MMA Fighting과의 인터뷰에서 “페티스는 좋은 선수다. 서브미션 게임도 잘하고 타격도 강하다. 이는 페티스가 챔피언인 이유다. 하지만 페티스도 약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도스 안요스는 "페티스는 강한 선수지만 나는 줄곧 그의 경기에서 약점을 봤다. 나는 페티스와 맞붙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UFC를 접한 네티즌은 "UFC, 페티스가 이길까?", "UFC, 도스 안요스가 이길까?", "UFC, 페티스 도스 안요스 막강 대결 기대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96,000
    • +3.78%
    • 이더리움
    • 4,425,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606,500
    • +0.17%
    • 리플
    • 813
    • -4.01%
    • 솔라나
    • 302,300
    • +5.92%
    • 에이다
    • 842
    • -3.33%
    • 이오스
    • 776
    • -1.27%
    • 트론
    • 232
    • +0.87%
    • 스텔라루멘
    • 152
    • -0.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250
    • -3.35%
    • 체인링크
    • 19,520
    • -4.08%
    • 샌드박스
    • 405
    • +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