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산업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5억9962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92억4509만원으로 77.6% 늘었다. 반면 당기순손실은 22억552만원으로 역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파브코의 흡수합병으로 인해 매출액은 늘었지만 환율하락 등에 따른 수익성 및 영업외수지 악화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 했다”고 설명했다.
평화산업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5억9962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392억4509만원으로 77.6% 늘었다. 반면 당기순손실은 22억552만원으로 역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파브코의 흡수합병으로 인해 매출액은 늘었지만 환율하락 등에 따른 수익성 및 영업외수지 악화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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