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팡팡] 삼성 ‘이재용 시대’ 열쇠는 ‘삼성생명’ 지분

입력 2015-03-09 17: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건희 #이재용 #삼성그룹 #삼성생명 #뉴스팡팡

상당수 대기업집단들이 지주사 전환을 놓고 지배구조 개편에 시동을 걸고 있다. 해당 그룹에서는 표면적으로 그룹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개편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후계구도 작업을 위한 포석과 무관치 않다. 현재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작업은 이재용 부회장 등 3세로의 승계 구도 완성이라는 명제를 안고 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지분이 바로 이건희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삼성생명 지분 20.76%다. 이 지분이 이재용 부회장에게 안정적으로 넘어가지 않으면 삼성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은 첩첩산중 형국으로 변하게 된다.



기사 원문 보기 클릭!

‘뉴스팡팡’ 페이지 클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2,493,000
    • +10.18%
    • 이더리움
    • 4,633,000
    • +4.94%
    • 비트코인 캐시
    • 633,000
    • +4.37%
    • 리플
    • 857
    • +5.02%
    • 솔라나
    • 306,100
    • +5.84%
    • 에이다
    • 837
    • +2.07%
    • 이오스
    • 790
    • -0.88%
    • 트론
    • 234
    • +3.08%
    • 스텔라루멘
    • 156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100
    • +5.13%
    • 체인링크
    • 20,280
    • +2.48%
    • 샌드박스
    • 415
    • +4.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