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영상 캡처
아이비는 5일 방송된 Mnet '엠 카운트 다운' 개국 20주년 특집에 출연해 2007년 발표된 자신의 히트곡 '유혹의 소나타' 무대를 꾸몄다.
아이비는 이날 무대에서 전성기 시절 못지 않은 카리스마와 라이브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한편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 무대에 이어 플라이 투 더 스카이가 '미싱유', 이승환이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룰라가 '날개 잃은 천사', 박지윤이 '스틸 어웨이'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여전히 카리스마 넘치네"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얼른 컴백 무대 보여주세요"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 역시 멋지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