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컴백 안다, 'S대는 갔을텐데'...타이트 의상에 섹시 웨이브 눈길

입력 2015-03-01 13:47

최두선 기자 su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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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기가요' 가수 안다가 화제다.

안다는 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S대는 갔을 텐데'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했다.

안다는 타이트한 의상에 포인트 안무인 골반춤을 선보이며 상큼한 매력을 과시했다. 안다의 'S대는 갔을 텐데'는 미디엄 템포의 EDM 비트가 귓전을 울리는 어반 R&B 장르의 곡이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신화, 포미닛, 엠버, 빅스, 써니힐, 니엘, 여자친구, 타히티, 자이언티&크러쉬, 1PUNCH, 레인보우, 마이네임, 나인뮤지스, 소나무, 풋풋, KIXS, 러버소울, 태이, 베리굿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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