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E 능률
ELT는 ‘English Language Teaching’의 줄임말로, 영어를 모국어로 쓰지 않는 학습자 대상의 영어교육을 뜻한다. NE 능률은 직접 개발한 ELT 전문 브랜드 NE Build & Grow의 ELT 교재를 세계 16개국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부터 옥스포드의 최신 ELT 교재를 국내 영어학습자들에게 공급한다.
NE 능률이 첫 번째로 선보이는 신간은 ‘옥스포드 디스커버(Oxford Discover)’, ‘쇼앤텔(Show and Tell)’, ‘스트레치(Stretch)’ 등 코스북 시리즈 3종이다.
‘옥스포드 디스커버’ 시리즈는 21세기형 인재의 핵심 역량인 비판적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 협력, 창의성을 키워주는 6단계 구성의 초등 코스북이다. ‘쇼앤텔’ 시리즈는 실생활과 연계한 다양한 주제를 탐구 중심 학습법으로 익힐 수 있는 3단계 구성의 6~7세 유아 대상 코스북이다. ‘스트레치’ 시리즈는 성인 학습자 대상의 4단계 구성 코스북으로 실용영어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다.
NE 능률이 소개하는 옥스포드 신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E Books 홈페이지(www.nebook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