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증시는 ‘대박’, 외국인 수급에 주목하라

입력 2015-02-25 1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리스 악재가 완화되면서 국내증시에 훈풍이 불어오고 있다. ‘셀트리온’의 영향을 받아 코스닥은 600선에 무난하게 안착될 것으로 전망된다. 코스피지수 역시 2000선까지 빠르게 회복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시선이 대부분이다.

지수가 상승하는 요인은 바로 집나갔던 외국인의 영향이 제일 크다. 지난 1월 1조원을 육박하던 외국인 매도세가 2월 들어 매수로 자리잡았으며, 금일도 역시 외국인이 1,300억원대의 순매수를 보이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 또 나왔다! 2월의 대박수익을 이어갈 특급재료주 지금공개!

▶ 3월의 증시는 ‘대박’이다 훈풍타고 급등 할 초대박 종목 집중매수! <<종목추천 여기클릭>>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가 시작되면 항상 봇물 터지듯 테마주들의 상한가가 줄줄이 나타난다. 개인들의 전반적인 매수와 다르게 특정 종목군의 집중매수가 진행되기에 시장에 출현하는 금액이 같다 하더라도 그의 따른 수익의 질이 달라지게 되는 것이다.

주식데이 <급등클럽>에서는 바이오관련주의 뒤를 잇는 시장 주도주 종목을 XXXX로 손꼽았다. 100%가까이 급등 후 하락을 준비하는 ‘셀트리온’을 뒤로하고 시장은 새로운 종목군으로 수급이 이동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계속되는 외국인의 수급에 따라 2~3배 이상의 강한 상승이 예상되는 이번 후속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집을 끝내고 상승시작을 코앞에 두고 있다고 하니 단기 수익이 급한 개인투자자라면 이번 무료종목추천 통해 일단 수익부터 챙겨보기 바란다.

▶ 쌍끌이 매집 흔적! 거래량 급증! 시장 재료노출! 모든 준비는 끝났다!

▶ 2월 100% 수익실현! 로엔케이 → 아가방컴퍼니 → 조이시티 → ?? <<여기클릭>>

국내증시가 올라갈수록 개인투자자는 더욱더 신중하게 매메하여야 한다. 시장이 급변하는 만큼 개인투자자가 대응할 시간적 여유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이번 <급등클럽>의 후속주도 급변할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에 매수기회를 놓치면 눌림 따윈 없이 수직상승이 나타날것으로 예상된다. 상승이 나타나기 직전 지금이야 말로 최적의 매수기회! 이 타이밍을 절대 놓치지 말고 지금 즉시 추천종목을 매수해 보기 바란다.

[ 주식데이 문의 : 1661 – 5339 ]

[ 주식데이 ‘급등클럽’ 관심종목 ]

액트, 카프로, 평화산업, 한국주철관, 디아이디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021,000
    • +8.64%
    • 이더리움
    • 4,618,000
    • +4.36%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0.49%
    • 리플
    • 828
    • -1.19%
    • 솔라나
    • 305,000
    • +5.28%
    • 에이다
    • 830
    • -3.49%
    • 이오스
    • 775
    • -6.17%
    • 트론
    • 232
    • +1.31%
    • 스텔라루멘
    • 15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850
    • +1.68%
    • 체인링크
    • 20,330
    • +1.04%
    • 샌드박스
    • 413
    • +1.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