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중국 화제] 중국 춘완 시청률ㆍ아베 방미ㆍ오스카상ㆍ크리스 등

입력 2015-02-2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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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전 멤버 크리스. (사진=크리스 웨이보)

2월 23일 오전 검색어 순위

▲ 바이두(Baidu)

1. 중국 춘완 시청률

- 중국중앙(CC)TV의 설 특집 프로그램인 ‘춘완’의 시청률이 올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해

- 올해 시청률은 28.37%로 공식 집계를 시작한 2008년 이후 가장 낮은 성적을 기록

- 총 6억9000만명이 시청하며 시청자 수도 처음으로 7억명 밑으로 떨어져

2. 아베, 4월 미국 방문

- 4월 말 미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진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54년 만에 일본 총리로서 미국 의회에서 연설할 것으로 보여

- 일본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미국과 일본 양국 정부가 미 의회에서 아베 총리가 연설하는 방향으로 방침을 굳힌 것으로 확인

▲ 웨이보(Weibo, 중국 트위터)

1. 87회 아카데미 시상식

-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2015 OSCAR)이 열려

-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오스카상’으로도 불리며 미국 영화업자와 사회법인 영화 예술아카데미 협회가 수여하는 미국 최대의 영화상

2. 전 엑소 멤버, 크리스

- 한국 아이돌그룹 엑소(EXO)를 탈퇴하고 중국에서 활동 중인 크리스(중국명 우이판)이 22일(현지시간)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근황을 알려

- 이날 크리스는 직접 찍은 셀카와 함께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남겨

- 특히 이번 웨이보는 중국 최대 설 특집 프로그램인 춘완에서 하차 당하고 나서 처음 밝히는 근황으로 화제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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