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미힐미 지성 박서준 오민석
(사진=3HW)
킬미힐미 지성 박서준 오민석이 설을 맞아 신년 덕담을 전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킬미, 힐미'에 출연 중인 지성과 박서준, 오민석이 18일 ‘손글씨 새해 인사’를 공개했다.
극 중 7가지 인격을 오가며 고군분투 하고 있는 차도현 역의 지성은 대기실 거울 앞에 앉아 직접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행복 가득하시길..."이라는 덕담을 건넸다.
박서준은 '킬미, 힐미' 촬영이 끝난 후 홍대 한 카페에 앉아 "시청자 여러분! ‘킬미, 힐미’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립니다!! 남은 방송도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적었다.
오민석은 휴대전화 카메라로 인증샷까지 찍어 전달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겁고 행복한 연휴되세요. 오민석 올림"이라고 예의바른 덕담을 전했다.
킬미힐미 지성 박서준 오민석 새해 인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킬미힐미 지성 박서준 오민석 완전 다 내 남자 하고 싶다" "킬미힐미 지성 박서준 오민석, 대박이다" "킬미힐미 지성 박서준 오민석, 진짜 멋있다" "킬미힐미 지성 박서준 오민석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