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맥심' 화보, 빨간 핫팬츠에 아찔한 자태
(맥심)
'찌라시' 루머에 휘말린 걸그룹 EXID의 하니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EXID 하니(본명 안희연)는 2012년 솔지, LE, 정화, 혜린과 함께 데뷔했다. 2013년에는 유닛 그룹 다소니를 결성 솔지와 함께 여성 듀오로 활동했다.
하니가 인기를 끄록 있는 건 '위아래'의 레전드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부터다. 이른바 '하니 레전드 영상'이라 불리는 직캠 영상에서 하니는 남심을 사로잡는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섹시스타로 떠오른 하니는 지난해 9월 남성지 맥심 화보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하니는 짧은 핫팬츠를 입고 무결점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하니의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최근 인터넷 상에서 퍼진 증권가 정보지 '찌라시'와 관련, EXID 측 소속사가 강경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찌라시'에는 하니와 중견 기혼 배우의 부적절한 관계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