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끝까지 간다
(사진=MBC)
'무한도전' 끝까지 간다
무한도전 '끝까지 간다' 특집 2번째 이야기가 14일 오후 방송될 예정인 가운데, 유재석 출연료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유재석의 TV프로그램 출연료는 회당 900만원에서 1200만원 정도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날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끝까지 간다!'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무한도전' 방송에서 멤버들은 상자를 열어 상여금을 축적해가는데, 더 큰 상여금을 쟁취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다섯 멤버들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큰 흥미를 자아냈다.
특히 지난 주 큰 활약을 펼쳤던 유재석-박명수 동맹이 이날 방송에서도 지속될 지 혹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 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무한도전' 끝까지 간다, 유재석 출연료에 대해 궁금해하고 있는 팬들은 "'무한도전' 끝까지 간다, 오늘 마지막까지 가면 유재석 출연료 공개되는 건가?", "'무한도전' 끝까지 간다, 상여금 누가 쟁취하게 될 지 완전 궁금해", "'무한도전' 끝까지 간다, 오늘만을 기다렸습니다! 본방사수", "'무한도전' 끝까지 간다, 닥본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