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3' 양파
(사진=양파 트위터)
'나는 가수다3' 양파
'나는 가수다3'에서 양파가 링거 투혼을 벌여 14일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양파가 최근 신비스런 자태를 뽐낸 사진 한 장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양파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어로 "HELLO THER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양파가 얼굴을 드러내지 않은 채 하얀 색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다리 부분의 시스루를 통해 양파의 빼어난 몸매를 엿볼 수 있다.
양파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는 가수다3', 양파 링거 투혼 너무 멋졌습니다", "'나는 가수다3', 양파 갈수록 예뻐지는 듯", "'나는 가수다3', 양파는 나이를 거꾸로 먹나요?", "'나는 가수다3', 양파 제2의 전성기 맞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