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메오 영상 캡처)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리버프론트타임스는 국제동물보호단체 페타(PETA)의 여성 회원들이 반나체 시위에 나섰다고 전했다. 여성 회원 3명은 울 산업에 반대하는 국제 캠페인의 일환으로 세인트루이스 거리에서 “양모를 입느니 벌거벗고 지내겠다”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하의 속옷만을 입은 채 전단지를 나눠주는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를 본 사람들은 여성 회원들의 사진을 찍는 등 관심을 보였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리버프론트타임스는 국제동물보호단체 페타(PETA)의 여성 회원들이 반나체 시위에 나섰다고 전했다. 여성 회원 3명은 울 산업에 반대하는 국제 캠페인의 일환으로 세인트루이스 거리에서 “양모를 입느니 벌거벗고 지내겠다”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하의 속옷만을 입은 채 전단지를 나눠주는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를 본 사람들은 여성 회원들의 사진을 찍는 등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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