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9일 이사회를 열고 손동연<사진> 기술본부장을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고 9일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인사는 엔지니어 출신 CEO 임명을 통해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동연 CEO는 2012년 3월 두산인프라코어에 영입돼 두산인프라코어의 기술력을 높인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1989년 대우자동차로 입사한 손동연 CEO는 지엠대우 부사장, 한국지엠 기술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인사는 엔지니어 출신 CEO 임명을 통해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동연 CEO는 2012년 3월 두산인프라코어에 영입돼 두산인프라코어의 기술력을 높인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1989년 대우자동차로 입사한 손동연 CEO는 지엠대우 부사장, 한국지엠 기술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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