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영
(사진=허미영 미니홈피)
개그우먼 허미영이 속도위반 사실을 고백한 가운데 과거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허미영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 프리마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사실 임신 중"이라고 밝혔다. 허미영은 "아들이고 임신 5개월째다"며 "살이 많이 쪄서 걱정이다"고 전했다.
허미영은 이날 1살 연상의 연인과 웨딩마치를 울린다. 허미영의 예비신랑은 국회의원 보좌진으로 일하고 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허미영의 몸매가 드러난 사진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허미영은 긴 생머리에 완벽한 볼륨감을 자랑하며 원피스부터 비키니까지 다양한 의상으로 남심을 사로 잡았다.
허미영 비키니 사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미영, 몸매 좋네", "허미영이 누구지?", "허미영, 결혼하는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