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추천종목
△컴투스-지난 1월 서머너즈워의 중국 안드로이드 마켓 출시이후 고무적인 초기 성과와 더불어 마케팅 강화와 컨텐츠 확대로 글로벌시장에서 흥행 장기화 기조. 여기에 소울시커 등도 글로벌 런칭 예정되어있는 향후 분기 평균 4~5개의 신작 출시 되며 올 한해 신작 모멘텀 꾸준할 것으로 기대
△대림산업-부진한 4/4분기 실적 기록했으나 큰 흐름에서 해외부문은 개선 진행 중. 한편, 유화부문과 연결자회사 등 비건설부문의 이익은 양호한 이익 흐름을 예상. 경쟁사대비 재무적 안정성 확보와 디벨로퍼로의 전환 노력을 통한 사업다각화 진행 긍정적. 현 주가는 12개월 Fwd PBR 0.47배 수준에 놓여있어 가격 메리트 부각될 수 있는 시점
△코웨이-환경가전과 렌탈 비즈니스의 구조적 성장성 보유로 안정적인 현금흐름 창출력 보유. Capex 안정화와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 시행의지로 꾸준한 배당 성향 증가 전망되며, 공유경제 시스템 확산과 채널 다변화로 렌탈 시장 내 침투율 확대 기대
△삼성SDI-수율 개선과 TV쪽 채택율 확대로 편광필름 부문의 매출 및 이익률 개선 전망. 반도체 업체들의 미세 공정전환 가속화로 마진율이 높은 반도체 소재부분 역시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대. LCD 업황 호조와 중저가 스마트폰 OLED 채택확대에 따른 삼성디스플레이 실적 개선도 긍정적
△한국금융지주-증권/자산운용/저축은행/PEF등 다양한 금융상품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고, 자회사들의 고객 예탁자산 증가와 함께 이익 성장이 나타나고 있음. 실적의 안정성이 높고 밸류운용에 위탁된 고유자산의 평가익 등 이익버퍼도 보유하고 있어 이익관리 능력 또한 뛰어남. 리테일 브로커리지 및 WM 영역에서 높은 M/S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IB 부문에서도 부동산 PF 등 새로운 영역 진출로 양호한 수익을 시현하고 있음. 특히, 1월 한국투자증권 IB부문에서 분사한 한국투자캐피탈이 자회사로 출범했는데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기업여신업무 수행이 기대됨
△현대산업-정상 사업장의 매출비중이 높아지면서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시기로 진입. 양호한 신규분양과 빠른 미분양 감소로 현금흐름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부동산 3법 통과 등 부동산 시장 부양을 위한 정부정책 강화로 국내 주택회복 전망에 따른 동사 수혜 기대.
△현대모비스-동사의 지난 4/4분기 매출액은 9조6,020억원(+4.4% y-y), 영업이익은 8,350억원(-4.2% y-y, 영업이익률 8.7%)으로 예상. 역기저효과로 인해 지난해 수익성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이지만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A/S 부문 수익성 개선, 금융부문의 적자폭 축소, 모듈부문의 수익성 개선 등으로 분기 중 가장 좋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2015년에도 현대차 그룹에서 다수의 신차출시가 이어지면서 안정적인 성장 흐름이 이어질 전망. 여기에 현대차 그룹이 중국, 멕시코 등 다시 증설사이클에 들어가고 있어 중장기 성장성 확보도 긍정적
△다음카카오-카카오페이, 뱅크월렛 등 결제기반 서비스들의 활성화 전략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며 동사의 중장기 성장동력 마련. 모바일 커머스 시장 성장에 따른 동사의 동반 수혜 전망. 다음과 카카오 서비스와의 시너지 창출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압도적 트래픽을 활용한 수익 다변화가 가시화될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 특히 국내 온라인 광고시장의 점유율은 2013년 24%에서 2015년 30%까지 상승할 것.
△SK C&C-엔카, 에코폰, 스마트디바이스 등 신사업 부문의 순항으로 2015년 연평균 17.2%의 매출성장세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최근 반도체모듈 진출에 따른 실적모멘텀 강화 기대 및 고마진 OS사업(아웃소싱사업)에서의 신규고객 확보와 해외매출 확대 등으로 수익성 개선 지속
△엔씨소프트-기존게임의 ARPU 상승과 길드워2 확장팩 출시(2H15)로 2015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8.8% 성장 가능할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특히, 리니지1의 수익성 높은 신규아이템들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어, 2015년의 리니지1 매출액은 역사적 최고치인 3,070억원(+20.3% y-y)을 기록할 전망. 모바일게임의 경우, 최근 중국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IP가치가 부각되고 있어 동사게임의 흥행확률은 상대적으로 높다는 판단. 블소모바일은 1H15에 출시될 예정이며 장기적으로 리니지이터널 모바일 등은 클라우드기반으로 출시될 예정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중소형주 추천종목
△엠케이트렌드-2014년 5월 중국 상해에 NBA 직영 1호점 개점 이후 2014년까지 NBA 16개 매장, BUCKAROO 1개 매장 오픈함. 2015년에는 직영점 50개 점포를 늘리는 것이 목표였으나 최근 80개 개점으로 수정하여 직영점과 위탁상 체제로 변경되며 매장수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 여기에 알리바바의 쇼핑몰인 티몰에도 입점하는 등중국의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확보하며 2015년에는 중국 진출 성장세 부각
△미디어플렉스-동사는 영화 투자 및 배급을 주로 하고 있으며 2015년 상반기에 '강남 1970' 으로 시작하여 10편의 영화 배급이 예정되어 있음. 한중FTA타결로 저작권에 대한 보호가 더욱 강화되고, 합작영화에 대한 쿼터 불이익 또한 축소된만큼 중국시장에서의 우호적인 여건을 기반으로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
△디엔에프-반도체 미세공정 전환 가속화 및 Capa 증설에 따른 수혜로 실적 모멘텀 지속 전망. 올해 V-Nand 양산에 따른 소재(HCDS) 공급량 증가와 고객 다변화 역시 동사 이익성장에 기여할 것
△다산네트웍스-유선 가입자망 장비 생산업체로 국내 FTTx 시장에서 약 40%의 점유율 확보. 글로벌 초고속 인터넷 시장 성장의 수혜 예상. 기가인터넷 시대 본격화에 따른 이통3사 투자 확대 및 해외 수출 증가로 올해 큰 폭의 외형 및 수익성 개선 기대.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79억원(+48.7%, y-y), 235억원(+683.3%, y-y)을 기록할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심텍-DDR4 D램 전환 본격화에 따른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 과거 DRAM3로 전환되던 시기에 선제적 대응을 통해 질적 성장을 이루었던 점을 감안한다면 DDR4 D램 전환에 따른 성장스토리도 재차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특히, 중국업체들의 스마트폰 성장세가 여전히 두드러지고 있어 이에 따라 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체향 모바일D램 수요가 높아지며, 해당 메모리업체들에 멀티칩패키지(MCP)와 플립칩-칩스케일패키지(FC-CSP)를 공급하고 있는 동사도 수혜를 누릴 것으로 기대됨
△아이컴퍼넌트-동사는 Display 소재 전문 업체로 Coating 및 압출 기술력을 바탕으로 Quantum Dot, Flexible OLED향 Barrier film을 양산 중. 2015년 QD TV 시장 개화와 FlexibleOLED 기기 출시 본격화에 따른 수혜 기대.특히, CES2015를 시작으로 삼성전자 등 Brand업체의 QD TV 마케팅 본격화전망이어서 신규 Item(QD 및 Flexible) 매출은 1/4분기부터 가시화될 전망이어서 2015년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디에이치피코리아-동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1회용 점안제 생산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이며 국내 1회용 점안제 시장은 현대인의 생활습관 변화로 인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 이에 따라 1회용 점안제에 특화되어 있는 동사가 가장 많은 수혜를 받을 전망. 특히, 2015년 3분기부터 신규 3라인 완공 시 즉각적인 매출증대가 예상됨에 따라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어나갈 전망. 2015년 예상실적은 매출액 392억원(+24.4%, y-y), 영업이익 111억원(+23.3%, y-y)으로 예상(Fnguide 컨센서스 기준)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