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 크기 초소형 로봇 등장
▲ (출처=KBS 방송화면 캡쳐)
3일 KBS 뉴스에서는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좁은 공간에 들어가 첩보 작전을 수행하는 첩보용 초소형 로봇을 소개했다.
초소형 로봇에 대해 미군 항공 기술자는 “F16 전투기로는 접근할 수 없는 장소에도 초소형 비행체는 건물 안까지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군은 무인 항공기, 드론에 이어 초소형 로봇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미 하버드대 연구진이 개발한 동전 크기의 초소형 로봇은 무게가 0.08g에 불과하다. 1초에 120차례 움직이는 날개의 힘으로 수직 이륙, 공중 선회, 측면 비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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